‘공연킹’ 김범수가 돌아온다…데뷔 17주년 기념 공연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김범수

가수 김범수가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7일 티켓 예매처를 통해 김범수의 단독 콘서트 ‘17년산 토종 김범수’의 스팟 영상이 오픈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굵은 금목걸이를 한 김범수가 하얀 목욕 가운을 입고 기상, 터프한 모습으로 식사를 마친다. 이후 검은 정장으로 옷을 갖춰 입은 채 검은 그랜드 피아노 앞에서 감미롭게 워밍업을 마친 뒤 ‘공연킹’ 김범수로 출격한다.

김범수는 데뷔 17년을 맞아 오는 12, 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17년산 토종 김범수’를 개최한다. 김범수는 서울 공연에 이어 수원, 인천, 대구, 창원, 부산 등지에서 전국투어에 돌입하며 올해 더욱 활발히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수가 콘서트를 앞두고 누구보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데뷔 17년을 맞이한 만큼 어느 때보다 다양한 스페셜 무대도 예정돼 있다.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줄 아는 공연킹이 선보일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일광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