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래퍼 활동은 이제 브랜뉴뮤직과 함께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양동근

래퍼이자 배우 양동근이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과 손을 잡았다.

7일 브랜뉴뮤직 측은 “양동근의 모든 음악 관련 콘텐츠는 양동근의 현 소속사인 일광 폴라리스와 브랜뉴뮤직이 협업해 공동제작 형태로 제작된다”며 “향후 양동근이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는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 색깔로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양동근이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합류한 만큼 2016년에는 래퍼 YDG로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양동근은 지난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로 데뷔해 방송과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한 배우. 래퍼로서는 YDG라는 활동명으로 자신만의 음악색을 뽐냈다. 지난 2014년에는 Mnet ‘쇼미더머니3’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뮤지션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브랜뉴뮤직과 음악적 협업을 결정지어 앞으로 어떤 앨범이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브랜뉴뮤직은 버벌진트, 산이, 범키, 팬텀, 트로이, 이루펀트, 피타입, 키디비, 애즈원 등이 소속된 레이블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브랜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