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기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강동호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왕’에 도전한 뮤지컬 배우 강동호가 아쉽게 가면을 벗었다.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제 24대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8명의 복면가수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꼭두각시 피노키오’와 ‘세계로 가는 기차’가 네 번째 듀엣곡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이지훈과 신혜성이 함께 부른 ‘인형’을 불렀다. 이들은 마치 원래부터 듀엣인 것처럼 노래를 불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58대 41로 ‘피노키오’의 승리. ‘세계로 가는 기차’는 2라운드에서 준비한 솔로곡 씨엔블루의 ‘외톨이야’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배우 강동호. 훤칠한 키와 떡 벌어진 어깨가 12년차 뮤지컬 배우의 깜짝 등장에 판정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