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입대 앞두고 전국 6개 도시 투어 나선다

가수 비, 입대 앞두고 전국 6개 도시 투어 나선다
영화 를 촬영 중인 비가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전국 6개 도시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5일 비의 소속사 제이튠캠프에 따르면 비는 8월 13일 부산 벡스코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공연까지 6개 도시, 8회 공연을 연다.

(The Best Show)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공연은 8월 13, 14일 부산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대구(8월 27일), 제주(9월 3일), 광주(9월17일), 대전(9월 18일) 그리고 서울(9월 24, 25일)로 이어진다.

비는 지난 3월부터 중국 베이징, 광저우, 마카오, 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 아시아 콘서트 투어를 열어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비는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지지해준 국내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위해 여러 스태프들과 현재 논의 중”이라며 “특별한 전국 투어인 만큼 모든 에너지를 쏟아낼 각오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비의 공연 티켓은 11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글. 고경석 기자 k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