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박환희, 야전병원도 안방도 힐링하는 ‘비타민 걸’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태양의 후예' 박환희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박환희가 ‘비타민걸’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에서 박환희는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막내 간호사 최민지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환희는 고된 야전병원 생활에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막내 간호사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낯선 땅과 환경 속에서도 빛이 난 해성병원 의료봉사단의 활약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의료진은 예기치 않게 찾아온 무바라트 아랍연맹 의장의 갑작스런 병세 악화에도 침착한 의술을 발휘해 그를 위기에서 건져냈다. 수술은 무사히 끝냈지만, VIP가 의식을 차리지 못한데다 급하게 수술을 감행했던 터라 의료진의 긴장감은 여전한 상황. 이러한 가운데 최민지는 천연덕스럽게 실수 가능성을 고민, 웃음을 안기며 극의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거운 상황 속 환한 미소로 분위기를 반전시킨 최민지는 ‘태양의 후예’ 속 ‘비타민걸’은 물론, ‘상큼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박환희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작품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태양의 후예’는 물론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박환희에게도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태양의 후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