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오연서-이민정 앞에서 ‘통큰’ 카드 결제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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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이 오연서와 이민정 앞에서 상남자 포스를 뿜어냈다.

3일 방송되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는 한홍난(오연서)이 김영수(김인권)의 아내인 신다혜(이민정)를 보고 이해준(정지훈)에게 미모를 칭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홍난은 해준의 귀에 대고 “오 마눌님 짱. 기를 쓰고 돌아오려는 이유가 있었네”라며 아내 다혜의 아름다운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홍난은 여성복을 입으며 “스타킹이라는 거 안 입으면 안 되나? 자꾸 똥꼬에 껴”라고 말하는 바람에 자리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해준은 “엘레강스하고 좋네요. 그걸로 할게요”라고 둘러대며 급하게 카드를 긁었다.

해준은 “상위 1%만 쓰는 카드다”라며 블랙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내 옷 가격이 692만원이라는 직원의 말에 손을 벌벌 떨고 말았다. 심지어 직원이 카드를 잡아당기는 데도 쥐고는 놓지를 못했고, 이에 홍난이 카드를 뺏으면서 폭소를 자아냈다.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김영수(김인권)와 한기탁(김수로)이 전혀 다른 인물인 이해준(정지훈)과 한홍난(오연서)으로 다시 태어나 세상을 살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돌아와요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