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4월 2일 단독 콘서트 개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국카스텐 공연 포스터

밴드 국카스텐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카스텐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는 ‘현대카드 큐레이티드(Curated)’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450명의 관객들과 호흡한다.

국카스텐은 지난 2007년 결성된 뒤,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며 록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10년 발매된 첫 정규 앨범으로 1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제 7회 한국대중음악사에서 최우수 록 노래상과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국카스텐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밴드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사이키델릭 록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9일 정오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현대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