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글로벌 신예 우뚝..라인플레이 아바타 낙점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아스트로

그룹 아스트로(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라인플레이(LINE PLAY) 아바타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라인플레이(LINE PLAY)는 자신의 아바타(캐릭터)를 꾸미고 이를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도록 한 스마트폰용 커뮤니티로, 이용자가 자신의 공간을 취향대로 꾸미면서 다른 이들의 공간을 방문해 채팅할 수 있는 모바일 아바타 SNS 서비스다. 현재 약 225개국 오픈, 이용자 수는 3,000만 명에 이르며, 2015년 전세계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앱(APP) 톱10에 선정된 바 있다. 라인플레이는 누적 5만 여종의 아바타 전용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라인플레이는 싸이, 위너, 투애니원, 갓세븐, 폴 맥카트니 등 전세계 셀러브리티의 아바타를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 아스트로가 이번 아바타 주인공에 선정돼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아스트로의 아바타는 오는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아바타 론칭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더할 전망이다.

아스트로는 라인플레이의 게임 아바타로 낙점된 것 외에도, 멤버 차은우가 중국 대작 드라마 캐스팅이 확정되는 등 글로벌 행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는 차은우, 문빈, 진진, 라키, MJ, 윤산하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7년간의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데뷔했다. 아스트로는 별을 뜻하는 스페인어로,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꿈꾸고, 빛나는 별이 되고 싶다는 멤버들의 순수한 바람을 담았다.

아스트로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숨바꼭질(HIDE & SEEK)’ 무대를 선보이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판타지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