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X에릭남, SM ‘스테이션’ 네 번째 주자 발탁…달콤 듀엣 예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웬디,에릭남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네 번째 주자가 베일을 벗었다.

‘스테이션’의 네 번째 주자는 에릭남과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로, 이들은 오는 4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듀엣곡 ‘봄인가 봐(Spring Love)’를 공개한다.

‘봄인가 봐’는 심플하고 어쿠스틱한 편곡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친구 사이에 스며든 설레는 감정을 웬디의 사랑스러운 보컬과 에릭남의 달콤한 목소리로 풋풋하게 그려냈다.

에릭남은 가수 활동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웬디 역시 레드벨벳 활동동을 비롯해 ‘디데이’, ‘후아유-학교 2015’, ‘미미’ 등 다수의 드라마 OST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다. 때문에 두 사람의 듀엣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은 계속해서 ‘스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한 다채로운 음악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