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측 “‘안투라지’ 출연, 긍정 검토 중”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이동휘

배우 이동휘가 드라마 ‘안투라지’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3일 오전 이동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동휘가 현재 tvN ‘안투라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라고 밝혔다.

이동휘가 제안받은 역할은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을 지닌 재간꾼 거북 역이다. 걱정과 고민없이 사는 긍정의 아이콘이지만 여자 앞에선 비굴한 반전의 모습으로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동휘는 지난 1월 종영한 ‘응답하라 1988’ 속에서 재간둥이 류동룡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었다. 이에 이동휘가 ‘안투라지’를 통해 인기 가도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투라지’ 할리우드 스타와 엔터테인먼트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드러낸 블랙코미디로 지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다. CJ E&M은 “‘안투라지’의 판권을 구입했으며 초호화 캐스팅으로 한국식 드라마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