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태양의 후예’ OST 주자 발탁…차트 상위권 안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태양의 후예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세 번째 OST가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여성 듀오 다비치는 3일 0시 KBS2 수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  ‘사랑’을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안착, 윤미래의 ‘올웨이즈(ALWAYS)’, 엑소 첸(CHEN)과 펀치(Punch)의 ‘에브리타임(Everytime)’에 이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사랑’은 음악감독 겸 작곡가 개미(강동윤)와 OST 프로듀서 송동운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슈퍼주니어, 버즈 민경훈, 김보경과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한승택과 로즈(ROZ)가 공동으로 작곡한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20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돋보이는 발라드.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잘해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과 사랑 받았음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이 곡은 극중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 이른바 ‘구원커플’의 테마곡으로 사랑하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연인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뮤직앤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