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문천식-허영지 출연, 막국수의 향긋한 매력 알린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요미식회

tvN ‘수요미식회’가 막국수의 향긋한 매력을 알린다.

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향긋한 메밀향이 일품인 막국수 편을 방송하며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하며 홈쇼핑에까지 진출한 문천식,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가수 허영지, 김석원 디자이너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국수 이름에 대한 유래와 왜 춘천이 막국수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막국수의 다양한 종류와 지역적 특색 등 막국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될 예정.

문천식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 신동엽은 “문천식이 성시경과 친하다”고 소개하자 전현무는 “성시경과 친하게 지내는 이유가 여성들과 함께 갈 맛집을 알아내기 위해다”라고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문천식은 “총각 시절, 맛집을 많이 알고 있는 것은 큰 무기였다”고 응수했고 신동엽은 “인터넷이 없던 시절 맛집을 아는 것은 엄청난 힘이었다. 황교익 선생님은 가히 전설이었을 것”이라고 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고.

허영지는 닭볶음탕 편 출연에 이어 ‘반전 입맛’으로 다시 한 번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이 “자나깨나 현무조심 하라고 했다”고 운을 떼자 허영지는 “이번에는 제가 먼저 같이 가자고 했다”고 고백해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다른 사람과 먼저 갔다 왔더라며 누구와 갔다왔는지 궁금해 한 허영지에 전현무는 “처음엔 내가 먼저 가자고 하지만 같이 안가면 질투한다”며 으쓱해했다고. 이에 홍신에는 “누구랑 갔느냐”며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고 이에 전현무는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패널들의 취향을 저격한 막국수 맛집 세 곳도 공개된다. ‘초딩 입맛’ 전현무를 메밀 맛에 홀딱 반하게 한 맛집에서부터 “이곳은 아이돌 그룹 같은 곳이다”라고 소개한 김석원 디자이너의 차진 비유를 자아내게 한 맛집까지 향긋하면서도 알싸한 막국수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안내할 전망이다.

‘수요미식회’는 2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