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이윤석 ‘허리케인 블루’, 립싱크 배틀로 재탄생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허리케인 블루

‘허리케인 블루’가 모바일 예능으로 재탄생한다.

한국 코미디 프로그램의 전설 ‘허리케인 블루’는 MBC 모바일 전용 예능 MBig 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다시 만난다.

지난 1996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을 통해 방송돼 개그맨 김진수-이윤석의 파격 분장과 립싱크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허리케인 블루’는 립싱크에 능력이 있는 다양한 참여자들의 위트 넘치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을 공모 받아 진정한 립싱크의 제왕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재탄생된다.

2016년 버전 ‘허리케인 블루’는 원조 멤버인 개그맨 김진수, 이윤석과 예능 대세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스 마리테’ 서유리가 진행을 맡았다. 서바이벌 배틀 형식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허리케인 블루’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3월 18일까지 3주간 오픈되는 ‘네이버 플레이리그-허리케인 블루’에서 지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곡으로 립싱크 영상을 응모할 수 있으며, ‘조회수’와 ‘좋아요’수, ‘내부 심사’를 통해 최종 ‘립싱크의 제왕’을 선발한다. TOP5에 오른 참여자들에는 각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 할 예정이며, 리그 최종 우승자는 3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리그왕에 선정된다.
립싱크 배틀로 부활한 ‘허리케인 블루’는 오는 26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