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청순+섹시 이중 매력 선보인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피에스타

5인조 걸그룹 피에스타가 컴백을 앞두고 두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피에스타는 2일 정오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미니 2집 ‘어 델리케이트 센스(A Delicate Sense)’의 2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는 청순과 섹시, 두 가지 콘셉트를 담아냈다.

블랙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재이와 차오루를 시작으로 아슬아슬한 블랙 크롭탑을 입은 예지, 보랏빛 드레스로 고혹적인 세련미를 드러낸 린지, 여기에 순백의 침대 위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혜미까지 5인 5색의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섬세한 청순미를 가미, 양면적인 매력을 부각시키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에스타는 앞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걸크러쉬 열풍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막내 예지를 시작으로 최근 예능 대세로 급부상한 중국인 멤버 차오루까지 대중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바 있다.

멤버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그 동안 컴백에 심혈을 기울여온 피에스타는 오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어 델리케이트 센스’를 발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로엔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