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팔당댐 직접 갔다! 80년대 스타일 MV 공개 ‘청청패션+재치자막”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에디킴

신곡 ‘팔당댐’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싱어송라이터 에디킴이 또 한 번 유쾌한 변신을 했다.

에디킴은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직접 팔당댐에 가서 찍은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에디킴은 80년대 복고풍 청청 패션을 입고 팔당댐 배경으로 노래에 맞춰 열연을 펼쳤다. 진지한 표정으로 코믹한 몸동작을 선보이는 것이 웃음 포인트. 여기에 촌스러운 노래방 화면의 콘셉트, 맞춤법을 무시한 재치 넘치는 자막 등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영상은 에디킴이 지난 2월 26일에 발표한 ‘팔당댐’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것이다. 또한 같은 소속사 뮤지션 유브이(UV) 뮤지의 조언이 에디킴의 열연에 큰 몫을 했다는 후문.

앞서 지난 2월 29일 에디킴 SNS에 공개된 카톡(Car Talk) 영상 속에서 에디킴은 뮤지에게 ‘팔당댐’ 콘텐츠에 대한 자문을 구했고, 이에 뮤지는 “청청패션에 팔당댐을 배경으로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에디킴과 래퍼 빈지노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리드미컬한 곡 ‘팔당댐’은 신선한 사운드와 위트 있는 가사로 발매 이후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에디킴은 올해 본인의 프로듀싱 하에 특색 있는 콜라보 음원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빈지노를 이어 프로듀서 에디킴과 호흡을 맞출 다음 아티스트가 누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미스틱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