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재석·유희열·김조한, 3년 만에 뭉쳤다…’하우두유둘’ 재결성

슈가맨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 또 한 팀의 슈가맨이 등장한다.

1일 방송되는 ‘슈가맨’ 20회에서는 양 팀의 슈가맨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이후 3년간 한 번도 무대를 보인 적 없는 유재석, 유희열, 김조한의 ‘하우두유둘’이 재결성한다.

김조한은 “그동안 공연 때마다 많은 요청이 있었음에도, 세 명이 아니면 의미가 없는 노래라 부르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와 다르게 유재석과 유희열은 “부르고 싶어도 대부분이 김조한 파트라 부르지 못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유재석과 유희열은 그동안 노래를 부르지 못했던 한을 풀 듯 ‘Please don’t go my girl’을 목에 핏줄이 서도록 열창하며 환상적인 애드리브를 선보이는 등 본 대결보다 더 힘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김은영 인턴 기자 young@
사진제공.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