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왕좌는 누구에게 돌아갈 것 인가…파이널 매치 예고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JTBC 제공

‘코드-비밀의 방’의 우승자가 오늘(19일)밤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코드-비밀의 방’ 8회에서는 드디어 ‘비밀의 방’을 탈출할 수 있는 파이널 매치가 펼쳐진다. 7회 동안 최고의 두뇌를 가진 출연진들을 모아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했던 만큼, 마지막 영광을 차지할 ‘최고 브레인’은 누가 될 것인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밀의 방’ 탈출권과 2천만 원의 상금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칠 3명의 플레이어는 바로 신재평과 오현민, 그리고 정준하로 결정됐다. 1회부터 유력한 우승후보로 모두의 경계대상이었던 오현민과 카이스트 수학천재 신재평의 결승 진출은 어느 정도 예상한 바였으나, 라스트 코드에서 5번이나 살아남은 ‘불사조’ 정준하의 결승진출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카이스트 선후배 사이인 오현민과 신재평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우승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정준하는 “두 천재들과 겨룰 자신이 없다”며 “우승은 생각지도 않는다”고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준하는 막상 게임이 시작되자 놀라운 집중력으로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결승전은 한 방에 3명이 함께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철저한 개인전으로 이뤄진다. 또한 세 명 중 문제를 먼저 푸는 단 2명에게 파이널 진출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쉴 틈 없는 속도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대망의 파이널 매치는 오는 19일 오후 11시 ‘코드-비밀의 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