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청년’ 장위안, KBS ‘가싶남’으로 공중파 진출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SM C&C

대륙 청년 장위안이 KBS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공중파로 진출한다.

4일 오전 장위안의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JTBC ‘비정상회담’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장위안이 KBS 파일럿 ‘가지고 싶은 남자’에 합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장위안이 합류하게 된 KBS2 ‘가지고 싶은 남자(이하 가싶남)’는 다양한 분야의 남자들이 모여 승부를 가리는 미션을 수행하고, 이 과정을 여성의 시선으로 관찰하여 ‘여자들이 진정으로 가지고 싶은 남자’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3월 5일 토요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총 3부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장위안은 그 동안 ‘비정상회담’에 중국 비정상 대표로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의 진지 청년으로 눈도장을 찍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서 표현에는 서툴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반전 매력을 선사해 왔다.

이에 연예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대표 매력남들과 함께 승부를 겨루며 과연 장위안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을지,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장위안이 출연하고 있는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은 각각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수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며, KBS 파일럿 ‘가지고 싶은 남자’는 오는 3월 5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