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은 동생 바보? ‘정글行’ 박유환에 걱정 전화 빗발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정글의 법칙 박유환

JYJ 박유천이 ‘동생 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배우 박유환은 오는 5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인 파나마’ 후발대 멤버로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동생 박유환을 정글에 홀로 보내고 걱정에 어쩔 줄 모르는 박유천의 목소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박유천의 친동생인 박유환은 ‘그녀는 예뻤다’, ‘로맨스가 필요해’ 등으로 자상하면서도 섬세한 매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상큼 신스틸러’라는 애칭을 받고 있는 라이징스타.

박유환은 “형이 ‘정글의 법칙’ 팬이라 너무 오고 싶어했다. 다음에는 꼭 함께 출연하겠다”며 혈혈단신 정글로 향했다. 그러나 홀로 떠나는 공항에서도 걱정과 아쉬움이 가득한 박유천의 전화가 계속돼 돈독한 형제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인 파나마’는 거친 남자들만의 생존이 펼쳐진다. 김병만과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박유환은 파나마 정글 깊숙이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황금 원정대’로 변신한다. 5일 오후 10시 방송.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