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신우, 뮤지컬 ‘삼총사’ 달타냥 되나 “긍정 조율 중”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산들신우

B1A4 산들-신우가 뮤지컬 ‘삼총사’ 출연을 조율 중이다.

B1A4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출연을 긍정적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르 뒤마의 원작 소설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17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달타냥과 아토스를 두 축으로 총사들의 우정과 모험을 그리는 작품이다. 지난 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된 후, 국내에서는 2009년 5월 초연됐다.

산들과 신우는 뮤지컬 ‘삼총사’의 주인공 달타냥 역으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들은 ‘형제는 용감했다’, ‘올슉업’, ‘신데렐라’ 등으로 아이돌을 넘어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고, 신우는 지난해 ‘체스’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데뷔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6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텐아시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