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정주리 “아들 태몽, 안영미가 대신 꿔 줬다”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정주리

방송인 정주리가 아이의 태몽을 절친 안영미가 꿔 줬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중독자들 특집으로 배우 이성민과 이희준, 방송인 김나영과 정주리가 출연했다.

정주리는 “저는 임신한 줄 몰랐다”며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제 친구 안영미가 갑자기 태몽을 꾼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꿈 속에서 안영미가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개만 한 쥐가 한 마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라인이 엄청 진한 여자가 와서 쥐를 데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는 ‘나에게 아이라인이 진한 사람은 너 말고 누가 있느냐’라고 말해 그 당시에는 내 태몽인지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정주리는 “저는 일주일 뒤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KBS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