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칠레 대표 로드리고, “북-남까지 이어진 기차 없어”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칠레 로드리고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일일 대표 로드리고가 북쪽과 남쪽을 잇는 기차가 없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뭔? 나라 이웃 나라’ 코너에서는 칠레 일일대표 로드리고 디아즈가 출연했다.

MC 성시경은 “칠레는 ‘더 모스트(the most)’가 가장 많이 붙는 나라인데요, 어떤 점이 가장 놀라운 지 얘기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로드리고는 “칠레는 세상에서 가장 긴 나라이며 남북의 길이가 3,400km, 남북의 위도 차이가 38도가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드리고는 “나라가 길다보니 북쪽은 사막지대, 남쪽은 눈이 많은 한랭기후”라고 말했다.

이어 MC군단이 “혹시 그럼 북쪽과 남쪽을 잇는 기차를 타면 얼마나 걸리나요?”라고 물었다. 로드리고는 “너무 멀어서 북-남을 잇는 기차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비행기를 탈 수 밖에 없어요. 비행기를 타도 5~7시간이 걸리죠”라고 말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