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대를 부탁해’ 정유미, 사극 메이크업 과정 공개 ‘굴욕없는 여신 민낯’

[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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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 출연 중인 배우 정유미가 사극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3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의 네 번째 게스트로 배우 정유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당시 정유미는 투명한 민낯으로 등장해 극 중 연희표 메이크업의 과정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사극에서는 메이크업에 조금만 힘을 줘도 어색해져서 현대극보다는 밋밋해질 수 밖에 없다”며 “드라마를 찍을 때는 일부러 메이크업 톤을 다운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 역인 변요한도 역할 때문에 톤다운 메이크업을 하는데, 옆에 있다 보니 더 하얘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유미는 촬영이 끝난 한밤 중에도 13층의 계단을 오르거나 야외촬영으로 지친 몸을 위해 우슬차를 직접 끓여 마시는 등 이너뷰티에 신경 쓰는 부지런한 면모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화장대 뷰티템을 활용한 다양한 팁과 새로운 뷰티 트렌드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