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시민-전원책, ‘썰전’ 새 식구 합류…오늘(11일) 첫 녹화

[텐아시아=장진리 윤준필 기자]

유시민전원책

JTBC ‘썰전’의 새로운 멤버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10일 텐아시아에 “유시민과 전원책이 ‘썰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시민과 전원책은 최근 하차한 이철희 두문정치연구소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 각각 진보와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철희, 이준석 두 사람의 ‘썰전’ 하차가 알려지면서 적임자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을 받은 진보·보수 논객의 대표주자다. 최근까지 많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진보와 보수를 대표한 목소리를 내 온 유시민과 전원책은 ‘다양한 시선을 가진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의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이라는 기획의도를 가진 ‘썰전’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해 줄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JTBC 측은 11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유시민과 전원책이 오늘(11일) 녹화로 ‘썰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시민과 전원책이 합류한 방송분은 14일 방송되는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밤샘토론’, TV조선 ‘시사토크 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