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강하늘, 몰래 카메라 속에서도 행복한 출국

[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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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이 제작진의 몰래 카메라에 당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에서는 ‘꽃청춘’의 바보 3인방,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의 우여곡절 여행 장면과 배우 강하늘의 출국 장면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Mnet 연예스테이션(?)이라는 가짜 프로그램을 급조한 뒤 강하늘에게 인터뷰를 하겠다고 요청했고 “나영석 PD가 만나고 싶은 스타로 강하늘을 꼽았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깜짝 놀라면서도 제작진을 믿는 듯한 모습이었다.

이어 제작진은 나 PD가 직접 쓴 편지를 건냈고. 편지 속에는 아이슬란드에 함께 가자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강하늘은 흔쾌히 수락했지만 이내 탑승 시간이 2시간밖에 남지 않은 것을 알고 깜짝 놀라고 만다.

다큐멘터리 촬영차 다음날 노르웨이로 가는 줄 알았던 강하늘은 매니저와 회사 사람들에게까지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