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신인’ 코코소리, 데뷔곡 ‘다크서클’ MV 공개 ‘남심 저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코코소리

2016년, 새해 첫 신인 코코소리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인 여성 듀엣 코코소리가 5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다크서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다크서클’은 가면라이더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빠른 템포와 쉬운 멜로디의 곡이다. 다크서클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약간은 엉뚱한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드는 밝은 노래이다.

뮤직비디오는 싸이, EXID, 걸스데이 등 수 많은 히트작을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상 속 코코소리는 상큼 발랄한 표정과 엉뚱한 행동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안무는 국내 최고 안무팀인 야마 앤 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았다. ‘다크서클’ 안무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이다.

코코소리의 의상은 천연 라텍스 소재로 런던의 디자이너 쿠도 아츠코(Kudo Atsuko)가 직접 제작했다. 쿠도 아츠코는 레이디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킴 카다시안, 리타 오라 등의 의상을 제작한 세계적인 라텍스 의상 디자이너로, 한국 아티스트와 작업하는 것은 코코소리가 처음이다.

코코소리는 데뷔 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코스튬 플레이 사진으로 많은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코소리 싱글은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며 7일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몰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