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제레미 레너, 결국 이혼…거액 양육비 지급해야

[텐아시아=정시우 기자]호크 아이
영화 ‘어벤져스’ 호크 아이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제레미 레너가 결국 이혼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은 “제레미 레너의 부인 소니 파체코가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유는 성격차이. 또한 혼전계약에 대해서도 ‘가짜’라고 밝히며 효력이 없음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후 이혼을 두고 갈등하던 두 사람은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

이번 이혼으로 제레미 레너는 파체코에게 딸 에바 베를린 레너의 양육비로 매달 약 1520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 밖에 게레미 레너가 연 약 27억 원의 수입을 올린다면 수입의 5%를 추가로 지급한다.

제레미 레너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에 출연하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다. 제레미 레너는 2014년 9월 20살 연하 케나다 출신 배우 겸 모델 파체코와 극비리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