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지주연, “‘문제적 남자’ 기억 남는 문제는 우체국 문제”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지주연

탤런트 지주연이 ‘문제적 남자’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특집에 영광스럽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한달 동안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만드시느라 고생하신 감독님, 작가님들과 아침부터 2회분이나 촬영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도 너무 따뜻하고 유쾌하게 대해주신 뇌섹남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것에 대한 소감으로 보인다.

지주연은 또 “제일 기억에 남는 두 문제, 우체국 문제는 정말 기발하고 재밌었고, 카드 퍼즐 문제는 감을 잡았는데 한발 늦었다. 여러분도 풀어보세요”라는 글을 추가해 녹화가 끝난 후에도 문제를 기억해내고 재미있어하는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지주연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지주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