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배철수, 스웨덴 그룹 아바 언급 “예전에 무시한 적 있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철

배철수가 스웨덴 그룹 아바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는 배철수가 출연해 ‘레전드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웨덴 그룹 아바가 소개됐다. 아바는 70-80년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비롯해 전세계를 휩쓴 그룹이며, ‘댄싱퀸’이라는 히트곡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배철수는 아바에 대해 “아바가 인기는 굉장히 많았는데 그 당시 록 음악을 하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무시를 당했다”며 “나 역시도 아바를 낮게 취급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았다. 아바의 노래는 아직까지도 뮤지컬, 영화 등을 통해 다시 만들어지고 있다. 아바의 승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