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심형탁, 아기돼지에 과도한 애정 쏟다가 그만…’진땀’

[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75411092.2 (1)

‘마리와 나’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이 돼지 발정을 두 눈으로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16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에서는 방송인 강호동과 함께 배우 심형탁, 김민재, 가수 이재훈, 은지원, 서인국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스타들이 돌보미로 나섰다.

심형탁은 가수 은지원과 함께 의뢰인의 집을 찾아 애완돼지 애뀨와 첫 만남을 가진 후, 애뀨를 집으로 데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심형탁은 수시로 애뀨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고, 애뀨는 심형탁의 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에 심형탁은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애뀨가 발정이 나게 된 것이다.

지켜보던 방송인 강호동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은 처음 본다”며 “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심형탁은 “내가 계속 스킨십을 했더니…”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TBC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