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예고편, 김혜수-이제훈-조진웅 15초에 담긴 강렬한 임팩트 ‘기대 UP’

[텐아시아=손예지 인턴자]

시그널

드라마 ‘시그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tvN ‘시그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단 15초 짜리 영상이지만 올드 팝송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의 표정 연기와 액션신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극중 이제훈은 온통 불만으로 가득한 경찰계의 이단아 박해영 역을 맡았다. 그는 15년 간 창고 구석에 처박혀 있던 고물 무전기가 울리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김혜수는 과거를 밝혀 억울함을 끝내려는 집념의 형사인 차수현 역을 맡았다. 현장파 15년 차 베테랑 혹은 악바리 형사로도 불리며 저돌적이고 욱하는 성격으로 장기미제 전담반에 몸담게 된다.

조진웅은 무전기에만 존재하는 실종된 과거 형사인 이재한 역을 맡았다. 우직한 형사였던 그는 미래의 박해영과 무전으로 연결되면서 미제사건 속으로 뛰어들게 된다.

tvN ‘시그널’은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미제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2014년 화제작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의 귀환,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의 필력으로 기획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오는 2016년 1월 방송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시그널’ 예고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