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달력 판매한다…’수익금 전액 기부’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추사랑 달력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달력이 출시된다.

KBS 측에 따르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사랑이와 추성훈, 야노시호 등 사랑이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담긴 ‘추사랑 달력’이 오늘(4일)부터 G마켓에서 판매된다.

추사랑 달력은 2015년 삼둥이 달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슈퍼맨’ 달력 시리즈 2탄으로 탁상형과 벽걸이형 총 2종으로 제작됐다.

‘사랑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첫 표지로 시작해 사랑이 특유의 애교와 먹방, 코믹함, 엽기적인 표정까지 다양한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 아빠 추성훈, 엄마 야노시호와 함께 보내는 평범하면서도 행복한 일상들이 담겨있다.

사랑이는 지난 2013년 추석 특집으로 방영됐던 ‘슈퍼맨’의 파일럿부터 함께 해온 원년멤버로 잘 웃고 귀여운 모습 때문에 ‘힐링 베이비’라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달력을 출시하면서 추성훈은 “사랑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분들께 사랑 받게 되어 감사하다.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자 사랑이 달력을 만들게 됐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았다.

추사랑 달력 판매 수익금의 전액은 기부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