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아프리카TV에서 14일간 특별한 데이트..털털 매력 생중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나인뮤지스

그룹 나인뮤지스(현아, 이유애린, 성아, 경리, 혜미, 민하, 소진, 금조)가 아프리카TV를 통해 2주간 데일리 방송을 펼친다.

소속사 스타제국에 따르면 나인뮤지스는 오늘(4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주간 아프리카TV를 통해 ‘데일리나뮤(afreeca.com/daily9muses)’ 생방송을 진행한다.

‘데일리나뮤’는 지난 2010년 데뷔한 나인뮤지스가 그간 꽁꽁 숨겨뒀던 매력을 샅샅이 해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늘(4일) 오후 10시 시작되는 첫 방송은 나인뮤지스가 시청자의 질문에 대답하는 ‘라이브 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나인뮤지스는 이 밖에도 아프리카TV 인기 BJ들과 함께 쿡방, 먹방은 물론, 게임 방송에도 도전한다. 또한 ‘동짓달 긴긴밤 잠 못 이루는’ 시청자들을 위해 달달한 목소리로 보이는 라디오도 진행하고, 출퇴근길 ‘소문으로만 듣던’ 비글돌 변신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털털하고 매력적인 나인뮤지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방송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약 2주간 많은 분들과 다양한 방송을 열심히 준비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달 24일 새 미니앨범 ‘로스트(LOST)’로 컴백했다. 이별을 겪은 여자의 마음을 애잔하게 그린 타이틀곡 ‘잠은 안 오고 배는 고프고’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