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12월 단독콘서트 개최…윤상 표 감성 보여준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윤상

가수 겸 작곡가 윤상이 2015년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윤상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각 오후 8시, 6시, 5시에 LG아트센터에서 ‘앤쏠로지(Anthology)‘라는 타이틀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윤상 콘서트 제목인 ‘앤쏠로지’는 선집, 문집이라는 뜻으로 윤상만의 감성이 담긴 아름다운 노랫말을 뜻한다.

윤상은 데뷔 후 25년간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뮤지션이 사랑하는 뮤지션이자 가장 세련된 언어로 가장 익숙한 마음을 노래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끊임없이 변신하는 새로움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감성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늘 처음 같은 그 때의 감성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단독콘서트라 이를 기다렸던 팬들의 열기가 더욱 뜨겁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이 펼쳐지는 LG아트센터는 최고의 음향 시스템으로 연주 소리가 분산 되지 않아 관객들이 몰입하기에 좋고 무대 어느 곳에서도 관객들이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연주자와 관객들의 소통이 잘 이뤄지는 점에서 국내 최고라는 평을 듣는다. 때문에 윤상의 음악적인 면을 보여주기에 최적화 된 공연장이다”라며 “그에 걸맞게 세트리스트를 구성 중이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많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윤상 콘서트 ‘앤쏠로지’의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서 예매 가능하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오드아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