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야노 시호, “사랑이 한국어 위해 ‘슈퍼맨’ 출연 결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0151113_1085654_99_20151113071803야노시호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애 가족이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일본의 톱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추성훈의 아버지 추계이, 방송인 사유리, 모델 변정민 역시 스튜디오를 찾아 야노시호와 함께 했다.

이날 사유리는 사생활 공개를 꺼리는 일본 톱스타들과 달리 야노시호가 한국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는 곳과 가족을 공개한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고민을 했다. 그렇지만 한국에 사는 게 아니니까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생활에는 지장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랑이는 일본의 피와 한국의 피가 함께 흐르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