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정규 14집 ‘재포니즘’ 오늘(11일) 국내 발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라시

일본 그룹 아라시(ARASHI)의 14번째 정규 앨범 ‘재포니즘(Japonism)’이 11일 국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13집 앨범 ‘더 디지터리안(THE DIGITALIAN)’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CD+DVD 버전, 요이토코반(초회생산한정반/2CD), 통상반(2CD) 등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일본에서는 지난 10월 21일 출시되어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이번 앨범에는 ‘사쿠라(Sakura)’, ‘파란 하늘 아래, 너의 곁(青空の下、キミのとな/아오조라노시타) 등 싱글 히트곡은 물론, 멤버별 솔로곡을 포함한 신곡 14곡 등 일본 전통 악기와 디지털 음악을 융합시킨 다양한 장르의 총 16 트랙이 수록되어 있어 아라시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앨범은 버전마다 각기 다른 아라시의 사진으로 구성된 가사집이 포함되어 있으며, DVD에는 이번 타이틀 곡 ‘마음의 하늘(心の空/코코로노소라)의 뮤직비디오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만날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이 담겨 있어, 국내 J-POP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