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존 라일리의 고향 뉴질랜드로 출국… 가수 이정 합류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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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의 다음 여행지는 뉴질랜드로 확정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멤버들이 찾아갈 뉴질랜드는 기욤 패트리의 오래된 친구이자 주한 뉴질랜드 차석 대사인 존 라일리의 고향이다. 이번 여행에 함께할 친구는 유세윤,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아, 테라다 타쿠야이며, 유세윤의 친구인 가수 이정이 새롭게 합류한다.

뉴질랜드는 화산, 빙하, 산맥, 초원, 해변 등 지구의 모든 자연환경이 존재하며 우리나라와 반대의 계절을 가진 남반구의 섬나라이다. 이런 환경으로 뉴질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영화 제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표적인 촬영명소로 ‘반지의 제왕’, ‘쥬라기 공원’ 등이 촬영되기도 했다. 친구들은 오클랜드, 퀸스타운, 마운트 쿡 등 뉴질랜드의 남섬과 북섬을 오가며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담아 올 예정이다.

또한 친구들은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 럭비, 요트, 골프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예정이어서 이미 소문난 스포츠 마니아인 이정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존 라일리는 뉴질랜드 전통 부족인 마오리족의 후손으로, 마오리족의 풍습을 친구들에게 알려 주고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내친구집’의 출연진은 11월 중순 뉴질랜드로 출국할 예정이며, ‘내친구집’의 뉴질랜드 편은 독일 편이 끝나는 12월 중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