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황재근, 힘들었던 유학시절 “빈민자 슈퍼마켓만 가고 옷은 주워입어”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재근

황재근이 유학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와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을 했었냐”고 무었다.

이에 황재근은 “등수가 떨어지면 유급되는 학교였다. 그래서 생존을 위해 공부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의상비는 어머니가 보내줬다. 한 달에 100만 원을 보내주셨기 때문에 옷같은 건 주워입었다. 또 빈민자들이 가는 슈퍼마켓에만 갔고, 이사가는 사람들 살림살이를 다 달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황재근은 “밤을 새워서 작업을 했지만 만족하지 못했을 때 포기하고 싶었다. 그래도 죽기살기로 열심히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