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x) 데이!”…f(x), 27일 0시 4집 ‘포 월즈’ 전격 발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f(x)

유일무이 걸그룹 f(x)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SM의 아티스트 f(x)는 오는 27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 홈페이지(http://fx.smtown.com/),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포 월즈’의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앨범에는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 유명 팝가수 칼리 레이 젭슨, 히트 작곡가 켄지,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 소속 작곡가 황현, 블락비 멤버 지코 등 다양한 뮤지션이 대거 참여, f(x)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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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포 월즈’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딥하우스 장르의 EDM 곡. 이 외에도 운명적인 만남의 순간을 별을 발견한 순간에 빗대어 표현한 신스팝 곡 ‘글리터(Glitter)’, 처음 본 그에게 데자뷰를 느낀다는 내용을 담은 EDM 트랙 ‘데자뷰(Deja Vu)’, 좋아하는 사람에게 느끼는 전율을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신스팝 곡 ‘엑스(X)’, 하우스 기반의 라운지 뮤직으로 청량한 EP 사운드가 인상적인 ‘루드 러브(Rude Love)’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트래블러(Traveler)’는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랩 피쳐링에 참여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칼리 레이 젭슨과 모노트리의 황현이 함께 작업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웬 아임 얼론(When I’m Alone)’, 삶의 본질을 다이아몬드가 탄생하는 과정에 비유한 힙합 리듬 기반의 EDM트랙 ‘다이아몬드(Diamond)’, 켄지와 런던 노이즈가 합작한 라틴풍의 EDM곡 ‘파피(Papi)’, 사랑하는 연인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다는 순수한 마음을 담은 일렉트로닉 팝 댄스트랙 ‘캐시 미 아웃(Cash Me Out)’까지 f(x)만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일렉트로닉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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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원 공개에 앞서 26일 오후 12시 4분부터 오후 8시 4분까지 매 시간 마다 f(x) 인스타그램과 SM이 론칭한 영상 제작 및 공유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샷(everyshot)’을 통해 이번 앨범 수록곡 9곡의 일부 음원과 f(x)의 모습이 담긴 영상도 순차적으로 오픈,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이와 함께 26일 오후 8시부터는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포 월즈 언 이그지빗(4 WALLS AN EXHIBIT)’마지막 전시가 열리며, 오후 11시에는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TOWN 채널을 통해 생방송 ‘포 월즈 라이브 위드 크리스탈(4 Walls LIVE with 크리스탈)’도 진행, f(x)의 스페셜 데이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25일 0시, f(x)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포 월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https://youtu.be/9SsEDz3HqAI)을 오픈, f(x) 네 멤버의 모습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오늘 밤 공개될 신곡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f(x)는 2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포 월즈’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