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윤한, “전 여자친구와 유학 때문에 헤어져”

[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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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이 전 여자친구과 이별한 이유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윤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윤한은 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DJ 박명수에게 “유학 전 만나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유학이 결정되니 마음이 떴다”며 “의도적인 건 아니었는데, 어차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떠났다”고 말했다.

윤한은 “헤어지자고 얘기를 했는데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렸다. 제가 유학가는 날 공항에도 나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차마 매몰차게 보내지는 못하고 잘 지내보자고 다독여서 보냈는데 결국 헤어졌다”고 말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