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 주연 낙점…1년만에 연기돌 복귀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녀는 200살' 남지현

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로 연기자 복귀에 나선다.

20일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지현은 오는 27일 온라인 첫 선을 보이는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제작 iHQ 디지털에볼루션, 투자 경기도청)’에서 여자 주인공 민세연 역으로 낙점, 약 1년만에 연기활동을 재개한다. 남지현은 극 중 주인공으로 출연함은 물론 드라마 테마곡 가창에 직접 참여, 이번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지현이 주연으로 낙점된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은 도청 사회복지과 직원 이정훈(지은성)이 어느 날 교통사고에 휘말리고, 생명의 은인 민세연 덕분에 목숨을 건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시공간 초월 판타지 로맨스.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사전제작을 마친 이 작품은 2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5편 전편을 동시 공개하고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지현은 죽지 않고 200년을 외롭게 살아온 신비로운 불사의 존재 민세연 역으로 분해 시원 털털한 성격의 매력녀로 극의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신인 연기자 지은성과 호흡을 맞춰 우연한 만남 뒤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 달달한 로맨스까지 예고하고 있다.

포미닛의 리더이자 ‘연기돌’로 활약하고 있는 남지현은 그 동안 드라마 SBS ‘괜찮아, 아빠 딸’, ‘천 번의 입맞춤’을 거쳐 영화 ‘레디청춘 액션’, 웹드라마 ‘러브포텐’ ‘연애세포’까지 긴 시간 다방면에서 탄탄히 연기 내공을 쌓아 왔다. 오랜만에 웹드라마 주연으로 연기자 복귀를 확정한 만큼 남지현이 그릴 200살의 민세영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웹드라마 ‘그녀는 200살’은 첫 방송 하루 전인 오는 26일 강남구 청담동 큐브카페에서 제작발표회 진행에 나선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