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 하정우, 이상형 언급 “평생 친구처럼 살 수 있는 사람”

[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하정우

영화 ‘신과함께’ 주연으로 배우 하정우가 낙점된 가운데, 최근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이 영화 ‘암살’ 관람 후 아들 하정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하정우와 담소를 나누다가 “만나는 사람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에 하정우는 “촬영하고 운동하고 지낸다”고 답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외모적인 이상형은 없어졌는데 평생을 친구처럼 살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리얼라이즈픽쳐스 측은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내년 3~4월 크랭크인 목표로 촬영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주인공 강림이 죽어서 덕춘, 해원맥과 함께 49일간 재판을 받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으로 구성되었으며 강림의 프리퀄이 주 소재가 될 전망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