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스누퍼, 래퍼라인 공개 ‘배우 출신’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스누퍼

연예계 대표 장신 훈남 배우 홍종현, 이기우의 남동생 그룹 스누퍼(SNUPER)의 래퍼라인이 베일을 벗었다.

13일 위드메이는 스누퍼의 공식 SNS와 팬카페를 통해 스누퍼의 두 래퍼 태웅, 세빈의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웅은 짙은 쌍커풀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갖춘 꽃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세빈은 홑꺼풀에 짙은 눈썹과 선 굵은 남성적인 외모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두 멤버 모두 상의를 탈의한 채 별도의 악세사리 없이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태웅, 세빈 본연의 매력이 더욱 드러나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위드메이의 한 관계자는 “외적으론 서로 다르지만 사실 두 멤버는 공통점이 많다. 팀 내에서 랩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데뷔 전 배우로 굵직한 작품에 얼굴을 비췄다. 같은 듯 서로 다른 두 래퍼가 무대에서 어떤 콜라보를 보여줄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태웅은 KBS ‘세종대왕’에서 어린 효령대군 역, MBC ‘탐나는도다’ 에서 한필립의 아역,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윤재 친구 역,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동규 역 그리고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에서 정재영 아들 역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세빈은 영화 ‘헬머니’, ‘베테랑’, ‘패션왕’, ‘카트’, ‘소녀괴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1월 중순 데뷔를 앞둔 위드메이의 신인 아이돌 그룹 스누퍼의 남은 4명의 멤버들은 14, 15일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위드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