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감독 “정반대에 위치한 두 40대 가장의 이야기 하고 싶었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조슬기

김봉주 감독이 ‘더 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CGV 용산에서는 김봉주 감독과 배우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가 참여한 가운데 ‘더 폰’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봉주 감독은 “이 영화에서 핸드폰과 시간은 장르적 장치다. 개인적으로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가장이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정 반대에 위치해 있는 두 40대 가장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10월 22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조슬기 인턴기자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