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송종국과 침대 같이 안 쓴다..이게 더 편해” 과거 발언 재조명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각방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주위에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가운데 박잎선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잎선은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집밥의 여왕’에서 박준규 부부의 침실을 본 뒤 “부부가 침대를 같이 쓰더라. 우리는 같이 안 잔다”고 밝혔다.

박잎선은 “남편 송종국이 예민해 다음날 시합 망칠까봐 따로 잤던 것이 습관됐다. 아이들도 깨고 하면 잠을 못 자지 않나. 그렇게 5년을 살다보니까 따로 자는게 더 편하더라”고 전했다.

6일 한 매체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몇 달 전부터 갈등을 빚었고, 결국 이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꽤 오랜 시간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JTBC ‘집밥의 여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