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주상욱·차예련, 로맨틱한 언약식에 드리운 살벌한 기운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언약식_(1)

‘화려한 유혹’ 주상욱과 차예련의 언약식이 포착됐다.

오는 10월 5일 첫방송되는 MBC ‘화려한 유혹’ 측은 주상욱과 차예련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을 약속하는 언약식 자리에 맞게 하얀색 드레스를 입은 강일주(차예련)와 블랙 수트를 차려 입은 진형우(주상욱)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이 가득한 성당에서 서로를 마주보며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이들의 언약식이 불안해 보이는 건 뒤에서 둘을 응시하고 있는 정진영 때문이다.

냉혹한 야심가이자 극 중 강일주의 아버지로 등장하는 강석현(정진영)은 얼음장처럼 차가운 눈빛으로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며 긴장감을 더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언약식에 살벌한 분위기가 감돌아 세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주연의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tenasia.co.kr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