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 오늘(25일) ‘가을이 분다’로 감성 저격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김그림

가수 김그림이 올 가을, 포크 송으로 컴백한다.

김그림은 25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가을이 분다’를 첫 공개한다.

신곡 ‘가을이 분다’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가을을 맞이하는 한 여자의 속마음을 표현한 노래로 어쿠스틱 악기의 매력을 부각시킨 곡이다. 작곡에는 히트 작곡가 안영민이, 작사에는 인디밴드 로코베리의 보컬 로코가 참여했다.

‘가을이 분다’는 애절한 가사와 함께 김그림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감성적인 음색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공감 얻기에 충분하다. 올 가을 여성 솔로 기근현상에 시달리고 있는 가요계에 김그림이 촉촉한 단비를 내려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그림은 현재 ‘C&M 착한 콘서트’ MC로 활약하는 등 음악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넥스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