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검보고서] 미나, 17세 연하 남친 류필립과 달달 근황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미나 인스타그램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5년 9월 15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미나’가 올랐다.

# 미나-류필립, 고무신 커플의 행복한 근황

가수 미나가 군에 입대한 17세 연하 남자친구 류필립의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중국 공연 가는 날, 공항 가기 전 아침부터 우리꾸나 필립이, 논산 훈련소 수료식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군복을 입은 류필립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류필립을 위해 푸짐하게 도시락을 준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7세의 나이 차이에도 잘 어울리는 커플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나는 남자친구 류필립에 대해 “건강하게 잘 있네요~ 군복 입으니 더 멋지죠?”라고 덧붙여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류필립은 지난달 13일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입대 후 미나와 류필립이 열애가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류필립은 그룹 소리얼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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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미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