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어때’ 신소영 PD “정려원, 96% 정도 다 보여줬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살아보니 어때' 신소영 PD

‘살아보니 어때’ 신소영 PD가 데뷔 15년 만에 리얼리티에 출연한 정려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오후 2시 CJ E&M 센터 탤런트 홀에서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가 신소영 PD와 더불어 배우 정려원, 아티스트 임수미가 참석했다.

신소영 PD는 “프로그램 전체적으로 정려원이 많이 내려놨다. 짐도 내려놓고, 얼굴도 내려놨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마지막 편집본을 보고 ‘헉’하고 놀랐다.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걱정되더라. 미안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려원은 “얼마나 심했으면 스태프들이 립스틱 좀 바르라고 권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살아보니 어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떠난 정려원과 절친 임수미가 생활비 0유로로 하숙집을 운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살아보니 어때’는 오는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