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웹드라마 ‘스타트러브’ 여주인공 낙점…순수 소녀 변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마마무 문별

걸그룹 마마무의 문별이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문별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인 웹드라마 ‘스타트러브’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웹드라마 ‘스타트러브’는 20대 남여의 달콤한 로맨스 드라마로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반전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문별이 맡은 여주인공 나영은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을 찾아온 판타지 매력남 희민에 첫눈에 반하게 된다. 이후 희민을 향한 나영의 애틋한 마음이 자꾸 엇나가며 극의 스토리가 전개된다. 남자 주인공 희민에는 그룹 SS501의 김규종이 캐스팅돼 시크한 매력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연기자로 첫 데뷔하는 문별은 현장에서 희민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절묘하게 잘 표현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도 무리 없이 소화하며 신인답지 않은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마마무 소속사 측은 “문별이 웹드라마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처음인 만큼 팀과 드라마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고 촬영에 임했다. 새로운 도전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스타트러브’는 하정우 주연의 영화 ‘보트’ ‘내 청춘의 고함’ 등을 만든 김영남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 같은 영상미로 극의 재미를 높인다. 반전 있는 로맨스 드라마 ‘스타트러브’를 통해 선보일 문별과 김규종의 커플 케미에 기대가 모아진다.

문별은 최근 마마무 ‘음오아예’ 활동을 통해 보이시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걸크러쉬’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서는 마마무 활동에서와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RBW(레인보우브릿지월드)